강형욱 아내와 아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하 세나개에서 3년동안 꾸준히 활동하시며 개통령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강형욱 훈련사의 아내분과 아들이 이번에 강형욱 훈련사가 세나개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대요.
강형욱 아내 수잔엘더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85년생이라고 합니다. 강형욱 훈련사와 운명인것처럼 동갑내기 부부인대요. 강형욱 훈련사와 강형욱 아내 수잔엘더의 만남은 말그대로 운명처럼 빠르게 진행되어졌다고 합니다.
반려견과 산책중이던 수잔엘더를 목격하게 된 강형욱 훈련사는 무료로 강의를 하여 주었고, 수잔엘더는 감사함에 18만원이라는 수강료를 지불하게 되었는대요.
강형욱 훈련사가 수잔엘더씨에게 첫눈에 반해 만난지 3일만에 그녀가 살고 있는 원룸으로 찾아가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던 그들은 급속도로 관계에 발전이 있게 되었고,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대요. 인터뷰 과정에서도 강형욱 훈련사는 내심 부끄러운듯 아내와 아들자랑에 들떠있는 애처가와 아들바보인것 같네요.
강형욱 아내의 18만원은 결국 평생 수강권으로 남게 되었네요.
수잔엘더씨가 한국계 미국인이라 그런지 동양적인 미모와 서양적인 성격 미모때문에 굉장히 미인으로 주목받고 있는대요. 모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을 쑥맥이라고 표현하였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세나개에서 하차를 한뒤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강형욱 훈련사는 강주운 이라는 아들이 있는대요. 혼혈아라서 그런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이상 강형욱 아내와 아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