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딸 서동주씨가 지난 11일 채널A방송을 통하여 전신성형 구설수에 올라 화제다.
많은 네티즌들이 글래머러스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한껏 뽐낸 서동주씨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것으로 비롯하여 일어난 화제인대, 과거사진과 많이 달라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채널A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한껏 뽐낸 서동주씨는 홍석천씨가 서동주씨에게 성형설을 언급하였는대, 서동주씨가 쿨하게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이유를 묻자, 자신의 아버지 서세원이 너무 못생겨서 하게되었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동주씨는 올해 1983년생으로 35세이다. 모델인 서정희씨가 어머니여서 그런지 큰키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고운 피부도 가지고 있다.
확달라진 글래머러스 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전신성형을 한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지만, 서동주씨는 쌍커풀 수술은 했지만 전신성형설은 오바다 라고 대답했다.
서동주 성형전 사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지금과의 모습은 확연히 다른 이미지이지만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뤄낸걸로 밝혀져 서동주 전신성형설은 일단락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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